삼성바이오, 영업비밀 유출 사건 발생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국가핵심기술이 포함된 영업비밀을 빼돌린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3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경쟁력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영업비밀누설,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삼성바이오 업무직원 A씨를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5개월간 은밀하게 진행된 영업비밀 유출A씨는 2023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항체 대규모 발효정제기술 관련 바이오 공장 설계도면 등 국가핵심기술 및 산업기술이 포함된 영업비밀 도면 2800장을 15회에 걸쳐 출력한 후 옷 속에 숨겨 외부로 유출했습니다. 경쟁업체 이직 시도와 실패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시 경쟁업체에 지원해 합격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