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장 직후 4% 급락… 5,500선 붕괴23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4% 넘게 급락하며 5,500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9.57포인트(4.84%) 하락한 5,501.63에 거래되었으며, 오전 10시경에는 5,409.17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2조 원 이상을 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고, 개인 투자자만이 홀로 3조 9천억 원 이상을 사들이며 방어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각각 4.71%, 5.36% 하락하며 '20만전자', '100만닉스'라는 상징적인 가격선을 내주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59% 하락한 1,119.85에 거래되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투자 심리 위축코스피 지수의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