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 2차 연석 청문회, 거센 비판 직면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2차 연석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의 답변 태도를 두고 비판이 쏟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로저스 대표를 향해 '안하무인', '오만방자한 외국인'이라고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로저스 대표, 격앙된 모습과 부적절한 언행 논란전날 질의 과정에서 로저스 대표가 언성을 높이고 책상을 치는 등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 점이 도마에 올랐다. 정일영 의원은 로저스 대표가 큰소리로 흥분해 책상까지 쳤다며 '안하무인격'이라고 비판했다. 김영배 의원은 '증인으로서 해선 안 될 말'이라며 사과를 촉구했다. 위증 혐의 및 국정조사 추진 등 강경 대응 예고청문위원들은 단순한 태도 논란을 넘어 로저스 대표의 위증 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