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열리는 미·이란 2차 종전 협상미국과 이란 간의 2차 종전 협상이 다음 주 월요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과 CNN 방송은 미국 협상팀이 회담 참석을 위해 대기 중이며, 이란 협상단은 하루 전 현지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론과 이란의 입장 차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쟁점이 이미 합의되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란 측의 설명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 문제에 대해서는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은 어디로도 이전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