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청약 물량, 시장에 다시 풀린다분양가상한제 단지에서 적발된 부정청약 물량이 시장에 다시 공급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첨 취소분이 최초 분양가 그대로 나올 경우 수억~10억원대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부정청약이 10건 이상 발생한 단지는 10곳, 총 14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위장전입이 136건(97.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강남권 재공급, 10억 시세차익 기대시장의 시선은 특히 강남권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 전용 84㎡의 분양가는 24억5070만원이었지만, 인근 단지 시세는 이미 34억원대를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