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적법한 쟁의' 총파업 강행 의지 피력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적법한 쟁의행위는 문제가 없다'며 총파업 강행 의지를 밝혔다. 법원 심문 후 최 위원장은 협박, 폭행, 라인 점거 등 위법 행위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5개월간의 교섭에도 회사의 안건 진전이 없어 더 이상 조정에 대한 입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웨이퍼 변질 우려 반박 및 필수 인력 규모 설명최 위원장은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 변질 우려에 대해 생산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투입하지 않거나 보관된 풉을 빼두는 방법 등으로 방지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필수 인력 규모에 대해서는 주말 및 명절 근무 인원을 조합원에게 받아 전달했으며, 부서별·라인별 인원을 최대한 특정해 재판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