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故 남일우, 갑작스러운 별세배우 김용림의 남편이자 배우였던 故 남일우 씨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되었습니다. 향년 85세로 별세 소식을 알렸던 당시, 소속사 측은 남일우 배우가 새벽에 운명하셨다고 밝혔습니다. 특별한 지병 없이 노환으로 알려졌으나, 갑작스러운 이별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연극부터 방송까지, 다채로운 연기 인생1957년 연극으로 데뷔한 故 남일우 씨는 KBS 공채 3기 성우 출신이자 4기 탤런트로 활동하며 방송,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원로 배우였습니다. 드라마 '야인시대', '왕과 비', '명성황후', '왕꽃선녀님'과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등 다수의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남기며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연기자 가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