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함 뒤에 숨겨진 곗돈 사기극동네 미용실을 운영하며 친근하게 다가온 70대 김모 씨가 할머니들에게 계모임을 권유하며 곗돈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0년 전부터 시작된 이 수법으로 피해 할머니들은 만기가 지나도 원금을 돌려받지 못했으며, 심지어 돈을 요구하는 할머니들에게 폭언과 폭행까지 행사하는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피해 규모는 자체 집계로만 60억 원에 달하며, 현재 약 15억 원에 대한 고소가 접수된 상태입니다. 믿음이 깨진 순간, 드러난 진실86세 신모 할머니는 매달 200만 원씩 5년간 납입하여 1억 5천만 원을 받기로 약속받았지만, 만기가 되자 김 씨는 돈을 갚는 대신 차용증서를 요구하며 시간을 끌었습니다. 할머니들이 고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 씨 소유의 부동산이 이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