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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교육 2

군 장병 '빚투' 급증 속 군인공제회 자회사, 대부업체에 2400억 대출 '논란'

군 장병, 고금리 대출의 덫에 빠지다최근 군 장병들 사이에서 주식, 가상자산 등에 투자하기 위해 고금리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는 '빚투'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월급 인상과 스마트폰 사용 전면 허용으로 투자 열기가 뜨거워졌지만, 경제적 기반이 약한 장병들이 명확한 자금 운용 계획 없이 고금리 대출의 유혹에 빠지면 전역 후 신용 상태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길 수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군 장병의 채무조정 금액은 2021년 56억 원에서 2025년 102억 원으로 약 2배 증가했습니다. 군인공제회 자회사의 역설적인 행보국방부 산하기관인 군인공제회의 자회사 한국캐피탈이 최근 6년간 대부업체에 총 2400억 원을 대출해 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24만 명 회원들의 복지를 ..

이슈 2026.05.11

5천만 원이 생긴다면? 예·적금 선호 여전, 주식 투자는 여전히 '불안'

안정 제일주의: 여윳돈, 안전 자산으로!최근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될 법도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안전 자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M C&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유 자금 5000만 원이 생길 경우 ‘은행 예·적금’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이 40.6%로 가장 높았습니다. 채권, 금 등 안전 자산을 포함하면 절반 이상이 원금 보장형 금융 상품을 선택한 셈입니다. 이는 국내 증시가 좋은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여전히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현상은 투자 심리의 보수화와 위험 회피 성향을 반영하며, 특히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

이슈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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