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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 판단 실패 '뼈아픈 실수' 고백

12·3 비상계엄, 그날의 기억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성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는 증언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명령에 따라 국회 등으로 출동했던 부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그날의 결정이 얼마나 뼈아픈 실수였는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역사의 아픔을 되새기며, 올바른 판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중요한 발언입니다. 위법성 판단의 부재, 뼈아픈 실수곽 전 사령관은 당시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계엄 관련 명령이 합법적인 것으로 생각했냐는 질문에, "당시는 그런 생각 안 한 것이 제일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그런 생각을 안 거친 것은 제 실수가 맞다"고 인정하며, 위법 여부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부하들을 출동시킨 ..

이슈 2026.01.20

국방부,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주요 지휘관 파면 및 해임… 그 의미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이름들: 국방부의 중징계 결정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병력을 출동시킨 주요 지휘관들에 대한 중징계 처분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몇몇 군인의 징계를 넘어,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흔든 사건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파면과 해임이라는 중징계는 군인의 경력과 미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파면의 경우 군인연금 수령액이 절반으로 삭감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초래합니다. 이번 결정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과 헌법 가치 수호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징계 대상자: 여인형, 이진우, 고현석, 곽종근… 그들은 누구인가?이번 징계 대상자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 고현석 전 육군참모..

이슈 2025.12.29

술 취한 밤의 ‘한동훈’ 언급… 윤석열 재판, 그날 밤 무슨 일이?

윤석열 전 대통령, 법정에 서다검찰총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지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들었던 말입니다.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로 대통령에서 파면되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법정에 선 '피고인' 윤 전 대통령의 재판을 따라가 봅니다. 곽종근 전 사령관의 폭탄 발언지난 3일 윤 전 대통령을 대면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수사 기관에서도, 법정에서도 내놓지 않은 '폭탄 발언'을 했습니다. 법정엔 잠시 정적이 흘렀고, 곽 전 사령관을 공격적으로 신문하던 윤 전 대통령은 당황한 듯 허탈하게 웃었습니다. 만찬 자리에서 오간 이야기곽 전 사령관이 이 말을 들었다고 지목한 건, 지난해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 뒤 만찬 자리. 당시 동석했던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지난 15일 내란 우두..

이슈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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