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네시스의 판매 실적 부진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2025년 국내 연간 판매량이 부진했다. 주력 모델인 G80·GV80의 판매 부진이 원인인데 제네시스는 '디지털 주행' 기술로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주력 모델의 판매 감소, 그 이유는?
12일 현대차 2025년 연간 국내 판매 실적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년 대비 9.4% 감소한 11만8395대에 그쳤다. 주력 세단 G80은 10.0% 감소한 4만1291대가 팔렸고 GV80은 17.7% 감소한 3만2396대 판매에 머물렀다. GV80보다 한 단계 아랫등급인 GV70은 전년 대비 0.7% 증가한 3만4710대가 팔린 것이 제네시스에게 위안거리다.

2025년, 제네시스의 대응 전략
제네시스의 판매 부진 원인은 완전 변경 모델 또는 새로운 이름을 가진 차량의 출시가 없었던 점과 연관된다.

2026년형 G80 출시와 디지털 주행 기술
주력 모델들의 판매 부진을 지켜본 제네시스는 8일 2026년형 G80을 출시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주행 편의를 높이는 편의사양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주행보조(ADAS) 사양을 하나로 묶는 파퓰러 패키지 옵션사양을 연식변경 G80에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제네시스의 전략 성공 여부는 4월초 발표될 예정인 1분기 판매 실적 현황에 판가름 날 전망이다.

GV90과 디지털 주행 기술의 미래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인 GV90의 핵심은 바로 '디지털 주행 기술'이 될 전망이다.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략과 제네시스의 미래
하러 사장이 밝힌 계획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과 연관된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를 제네시스와 현대차·기아 등에 적용시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 시대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GV90에 처음 적용돼 순차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제네시스,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와 전기차 전략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25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CEO인베스터데이에서 제네시스의 2030년 글로벌 판매목표를 연간 35만대로 설정했다. 전기차로 출시될 예정인 GV90뿐만 아니라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하이브리드 등을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핵심 내용 요약
2025년 판매 부진을 겪은 제네시스는 2026년형 G80 출시와 디지털 주행 기술을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GV90을 중심으로 SDV 전략을 강화하며,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차 및 EREV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제네시스의 2025년 판매 부진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주력 모델인 G80과 GV80의 판매 부진, 그리고 신차 출시 부재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Q.제네시스는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나요?
A.2026년형 G80 출시, 디지털 주행 기술 강화, GV90 출시, SDV 전략 추진 등을 통해 판매 부진을 극복하려 합니다.
Q.GV90에 적용될 디지털 주행 기술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운전자에게 주변 상황에 대한 보다 상세하고 실시간의 정보를 제공하고 도로 상태와 주변 물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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