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 억울함 담은 옥중서신 공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설을 앞두고 억울한 심경을 담은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강릉 시민에게 보내는 형식의 편지에서 권 의원은 명예와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했다고 주장하며, 결백했기에 스스로 법원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불체포특권까지 내려놓으며 지키고자 했던 것은 오직 진실과 자존심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1심 재판부가 특검의 무리한 기소를 받아들였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현금 1억원 수수 혐의, '상식적으로 불가능' 반박
권성동 의원은 혐의의 핵심인 '현금 1억원 수수' 부분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는 소위 현금 1억원을 구경조차 해본 적이 없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개방된 63빌딩에서 현금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이는 그의 상식과 살아온 인생을 걸고 용납할 수 없는 모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검 수사, '민주당의 악의적 표적 수사' 비판
이번 수사를 두고 권 의원은 '민주당의,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이 만든 특검의 악의적 표적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공여자의 다이어리에 다수의 민주당 인사들도 적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검은 오직 야당 중진 의원인 자신만을 선택적으로 수사해 기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수사 과정에서 방어권이 침해되었다는 주장으로 이어졌습니다.

결백 주장하며 '진실의 봄' 안고 돌아올 것 약속
권성동 의원은 수사 단계에서 공여자와의 대질 신문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특검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이러한 절차적 문제 속에서 내려진 유죄 판결은 정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평생 한 푼의 부정한 돈도 탐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반드시 진실의 봄을 안고 고향 강릉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권성동 의원, 옥중서신 통해 결백 주장 및 복귀 의지 피력
권성동 의원이 1심 유죄 판결에 불복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옥중서신을 공개했습니다. 현금 1억원 수수 혐의를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부인하고, 특검 수사가 '악의적 표적 수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진실을 밝히고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권성동 의원 관련 궁금증
Q.권성동 의원이 1심에서 받은 형량은 무엇인가요?
A.권성동 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Q.권성동 의원은 어떤 혐의로 기소되었나요?
A.권성동 의원은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의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Q.권성동 의원 측은 1심 판결에 어떻게 대응했나요?
A.권성동 의원 측은 선고 당일 사건을 심리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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