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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블룸버그 항의에 '이재명·김용범 사과' 역공

caca 2026. 5. 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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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블룸버그 항의, 국민의힘은 '진짜 억울한 이들' 지적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청와대가 블룸버그 통신에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피해를 본 투자자들과 국민들'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과를 먼저 요구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블룸버그에 공식 사과까지 요구한 상황을 언급하며, 김용범 실장이 '초과이윤'과 '국민배당금'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이 본심을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외국인 투자자 이탈과 주가 하락이 블룸버그 보도 이전, 김용범 실장의 글이 나온 직후 발생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언론과 싸울 일이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

 

 

 

 

김용범 실장 발언, 시장 혼란 초래했나?

장동혁 위원장은 김용범 실장이 '초과이윤'과 '국민배당금'이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모델로 제시한 점을 들어, 그의 발언이 의도와 달리 시장에 혼란을 야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듯한 분위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기사가 삭제되는 현실을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역시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가짜뉴스' 칼춤이 이제는 글로벌 외신으로까지 향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사과해야 할 대상은 블룸버그가 아닌 김용범 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I 수익 재분배 논의, 블룸버그 보도와 주가 하락의 진실

김용범 실장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이 특정 기업에만 돌아가지 않도록 '국민배당금제'를 거론했습니다. 이에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이 AI 수익을 활용해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는 취지로 보도했고,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하는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청와대는 해당 보도가 시장 혼선과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블룸버그 측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청와대 측은 김 실장의 발언이 '초과 세수'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였으며, 기업의 '초과 이익' 재분배 구상으로 해석된 것은 중대한 오해라고 해명하며 정정을 요청했습니다.

 

 

 

 

핵심은 '진짜 억울한 이들'의 목소리

청와대의 블룸버그 항의에 대해 국민의힘은 투자자와 국민의 피해를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실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 실장의 발언이 시장 혼란을 야기했다는 지적과 함께, 언론 자유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AI 수익 재분배 논의가 블룸버그 보도를 통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 사건에 대해, 청와대는 오해라며 정정을 요청했지만, 국민의힘은 진정한 사과 대상은 따로 있다고 주장하며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용범 실장의 '초과이윤' 발언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했나요?

A.김용범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이 특정 기업에만 돌아가지 않도록 '초과 세수' 활용 방안으로 '국민배당금제'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발언이 기업의 '초과 이익' 재분배 구상으로 해석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Q.블룸버그 통신의 보도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A.블룸버그 통신은 김용범 실장의 발언을 한국이 AI 수익을 활용해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 주가가 하락하는 등 시장에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Q.청와대가 블룸버그에 사과를 요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청와대는 블룸버그의 보도가 시장 혼선과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여 공식 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김 실장의 발언이 오해되어 중대한 혼란을 야기했다고 주장하며 정정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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