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학교 소풍, 교사들의 절박한 외침현장체험학습이 학교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 초등교사가 교육부 장관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교사들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현장학습은 필수'가 아니라 '학생들과 경험을 나누기 위해 가는 것'이라며, 예측 불가능한 사고에 대한 법적 면책, 과도한 민원으로부터의 보호, 그리고 교사의 교육적 자율성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보장된다면 교사들이 스스로 현장학습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0장의 사진, '우리 아이만 왜 5장?' 민원의 늪교사들은 예측 불가능한 사고에 대한 법적 면책, 과도한 민원에 대한 보호, 교육적 자율성 보장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부모들의 과도한 민원은 교사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장학습에서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