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납치극, 예상 밖의 전개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2회에서는 하정우(기수종 역)와 김준한(민활성 역)이 30억을 손에 넣기 위해 벌인 가짜 납치극이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전국 가구 평균 4.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민활성은 사채업자의 빚 독촉에 시달리다 친구 기수종에게 납치 계획을 제안했고, 기수종 역시 세윤빌딩 경매 위기 때문에 5억 원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수종은 냉동창고에 갇힌 민활성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에게 마취 주사를 놓는 임무를 맡으며 아슬아슬한 상황을 이어갔습니다. 계획의 파국, 경찰 개입과 추락 사고민활성은 기수종에게 납치범 연기를 시키며 장모 전양자(김금순 분)에게 30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