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결혼식을 완성하는 특별한 공간, 신라호텔장동건·고소영, 전지현, 유재석·나경은, 권상우·손태영, 김연아·고우림 부부, 그리고 김우빈·신민아까지,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선택한 곳은 서울 장충동의 남산 자락, 바로 신라호텔이었습니다. 특히 한옥의 미를 간직한 영빈관은 스타들에게 단순한 예식장을 넘어 부와 명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외부의 시선을 완벽히 차단하는 은밀함, 고풍스러운 야외 웨딩은 ‘세기의 결혼식’을 완성하는 마침표가 되었습니다. 신라호텔 영빈관: 스타들의 성지가 된 배경수많은 특급 호텔이 생겨났음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들이 신라호텔을 고집하는 이유는 독보적인 ‘헤리티지’에 있습니다. 1959년 건립된 국영 영빈관을 인수하여 오늘날의 신라호텔을 만든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