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복귀 후 첫 위기, 1⅓이닝 7실점 대참사전직 KBO 리그 선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 후 첫 번째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등판했으나, 1⅓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7실점(5자책)이라는 충격적인 기록으로 무너졌습니다. 팀은 결국 4-12로 대패했습니다. 이로써 헤이수스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0.13까지 치솟았습니다. KBO 시절의 명암, 희망과 좌절의 기억헤이수스는 지난 2024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KBO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재계약에 실패했고, 이후 KT 위즈에서 한 시즌 더 뛰었습니다. 지난해 전반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기 부진으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