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역전 홈런으로 시동 걸다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몰아치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사 2루 상황에서 김택연 투수의 시속 148km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20m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 홈런으로 KIA는 경기를 뒤집었으나, 아쉽게도 연장전 끝에 패배했습니다. 하지만 김도영 선수의 한 방은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폭발적인 장타력, 2024년 기록을 넘어서다시즌 초반 다소 주춤했던 김도영 선수는 최근 5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폭발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홈런으로 KT 위즈의 장성우 선수와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특히, 2024년 정규시즌 MVP 당시 3~4월 31경기에서 10개의 홈런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