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에 'SON' 샤이닝 임팩트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MLS에서 1년차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영입 2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2025년 8월,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총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MLS 사무국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5시즌을 평가하며, 손흥민을 '올해의 영입' 2위에 올렸습니다. MLS 측은 손흥민에 대해 "시즌 초반 겨울 이적 시장부터 LAFC에 합류했다면 당연히 1위였을 것"이라고 평가하며, 그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조했습니다. 손흥민의 MLS 이적은 여러모로 이례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을 보낸 손흥민은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새로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