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임우재 전 고문에 징역 1년 구형… 1심 형량 유지80대 할머니 감금 및 폭행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동일한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는 1심 선고 형량과 같은 결과로, 사건의 중대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검찰은 함께 기소된 임 전 고문의 연인인 무속인과 할머니의 손자에 대해서도 1심 형량 유지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1심에서 징역 6년과 3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임우재 전 고문, 최후 진술서 선처 호소… '사회에 보탬 되는 삶 살겠다'임우재 전 고문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통해 깊은 반성을 표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이런 일에 절대 휘말리지 않겠다"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