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무기징역 선고와 윤 전 대통령의 입장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항소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회의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선고 닷새 만에 2심 판단을 받기 위해 항소했습니다. 이는 1심 판결에 대한 반발과 함께, 사법부 독립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검의 무리한 기소와 1심의 모순된 판단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검팀의 항소 결정과 2심 재판 전망사형을 구형했던 내란 특검팀 역시 1심 결과에 불복하여 항소할 예정입니다. 재판부가 '실패한 계엄'과 고령 등을 이유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특검팀은 계엄의 목적이 권력 독점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고, 계엄 요건 및 절차를 대통령 권한에 맡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