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K뷰티의 인기와 방역 완화, 항공 노선 확대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전년 대비 72% 급증한 201만 1822명으로, 이는 2009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12만 명까지 급감했던 수치가 3년 연속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중국·일본 환자 압도적, 성장세 뚜렷국적별로는 중국과 일본 환자의 비중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중국인 환자가 전체의 30.8%인 약 62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29.8%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중국과 대만 환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