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새 역사를 쓴 이상민 감독부산 KCC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고양 소노를 꺾고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KBL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이로써 KCC는 전신 현대 시절부터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현대모비스와 함께 최다 우승팀으로 등극했습니다. '원조 오빠' 이상민 감독은 이 역사적인 순간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선수부터 감독까지, KBL 최초의 위업이상민 감독은 KBL 최초로 단일 구단에서 선수,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는 김승기, 전희철, 조상현 감독에 이어 네 번째로 선수, 코치, 감독 우승을 달성한 지도자가 되었지만, '단일 구단'이라는 점에서 KBL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그는 현대와 KCC에서 선수로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