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 담긴 공간, 10년 만에 역사 속으로가수 자이언티가 부친을 위해 마련했던 홍대 상수동 카페 '튜토리얼'이 다음 달 영업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10년 가까이 팬들의 사랑방이자 동네의 작은 아지트 역할을 해왔던 이곳은 안타깝게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된 홍대 상권의 직격탄을 맞으며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카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쉽게도 3월 8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히며, 지난 시간 동안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들의 효심과 아버지의 땀방울, '양화대교'의 또 다른 이야기자이언티의 히트곡 '양화대교'에서 '아버지는 택시 드라이버'라는 가사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곡은 새벽까지 택시를 운전하며 가족을 부양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