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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3

트럼프, '한국 도움 안 됐다' 발언 파장…주한미군 언급하며 불만 토로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관리 책임 유럽·아시아 국가에 이관 시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책임을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게 넘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은 한국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는 북한 핵 위협에 맞서 주한미군을 주둔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협조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으로 해석된다. 주한미군 주둔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도움이 안 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오찬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해 '유럽 국가가 하게 두자. 한국이 하게 두자'고 말하며, '우리가 험지에, 핵 무력 바로 옆에 4만..

이슈 2026.04.02

트럼프, 이란 전쟁 압박 속 다카이치 총리 '답변 유보'…日 역할론 재점화

미일 정상회담, 이란 문제로 팽팽한 신경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가능성을 시사하며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 일본의 적극적인 역할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일본을 위해 나섰듯이 일본도 나서줄 거라 기대한다"며, 일본에 주둔 중인 4만 5천 명의 미군을 언급하며 일본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적극적으로 나서 준다 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 트럼프 '띄우기' 속 파병엔 '신중 모드'다카이치 총리는 회담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전 세계 평화를 이룩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도널드뿐이라고 굳게 믿는다"며 치켜세웠습니다. 또한 이란의..

이슈 2026.03.20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청해부대 파견 가능성과 현실적 과제

청해부대의 임무와 역사청해부대는 2009년 소말리아 해적 퇴치를 위해 아덴만에 파견되어 해상 안전 확보 임무를 수행해왔습니다.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 47진 260여 명의 병력이 오만을 거점으로 상선 보호 및 해적 퇴치 임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엔 결의에 따른 것으로, 해적 소탕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활동해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현실적 제약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으로 청해부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현재 청해부대가 운용 중인 대조영함(4,400톤급)은 해적 소탕에는 충분하지만, 탄도미사일이나 기뢰 등 전쟁 상황에 대비하기에는 방어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국국방안보포럼 엄효식 실장은 "드론이나 지대함 미..

이슈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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