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28년 만의 '노 골드' 참사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은 단 하나의 은메달에 그치며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이후 28년 만에 '노 골드'라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한때 세계 3강이었던 중국 쇼트트랙의 몰락은 뼈아픈 현실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귀화한 린샤오쥔과 류샤오앙 등 귀화 선수들의 부진은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린샤오쥔 부진, '트레이너 해고' 의혹 제기중국 쇼트트랙 레전드 왕멍은 귀화 선수 린샤오쥔의 부진과 대표팀 관리 소홀을 지적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린샤오쥔의 담당 트레이너가 부당한 상황에 항의하다 오히려 중국에서 해고당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