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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3

이란 공습에 무너진 사드, '셀프 방어' 실패로 신뢰도 추락

중동 사태 속 사드 레이더 파괴…성능 신뢰성 도마 위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가 최근 중동 사태에서 이란의 공습으로 파괴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기 성능의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CNN은 요르단 미군기지의 사드 포대 레이더 시스템이 이란 공습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에서도 비슷한 레이더 시스템이 공격받은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란 공격에 속수무책…방공자산 방호력 의문 제기미국의 국방전문 웹사이트 워존(TWZ)은 이란이 요르단에서 미군 레이더 1대를 파괴하고 카타르에서 다른 레이더를 손상시킨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스라엘 언론 예루살렘포스트 역시 개전 초기 사드와 장거리 레이더 시스템 파괴가 방공자산이 쉬운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이슈 2026.03.15

한미연합훈련 시작, 브런슨 사령관 부재…중동·중국 변수 작용했나?

브런슨 사령관, 훈련 시작 후 늦어진 CP 탱고 방문연례 한미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연합사령관이 훈련 2일차 오후까지 수도권 지하 벙커 ‘CP 탱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통상 훈련 시작 시 연합사령관과 부사령관이 모두 CP 탱고에서 보고를 받는 것과 달리, 김성민 연합사부사령관만 지휘통제실에 있었고 브런슨 사령관은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화상 보고를 받았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훈련 개시 후 약 45시간이 지난 후에야 CP 탱고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훈련 지연과 브런슨 사령관의 행보, 복합적 요인 분석한미 양국 군이 ‘자유의 방패’ 연습에 앞서 진행..

이슈 2026.03.11

주한미군 감축 신호탄? 평택 1개 비행대대 비활성화, 한반도 안보 지형 변화의 조짐?

평택 주둔 미 육군 비행대대, 작전 중단?… 무슨 일이?최근 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주둔하던 5-17공중기병대대가 비활성화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반도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 따르면, 5-17 ACS는 지난해 12월 15일부로 비활성화 조치를 겪었습니다. 군사적 용어에서 ‘비활성화’는 해당 부대의 실질적인 운용이 중단되거나 해체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단순한 부대 재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른 ‘미 육군 변혁 이니셔티브’(ATI)의 일환으로 알려졌지만, 그 배경과 구체적인 목적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5-17공중기병대대, 한반도 안보의 핵심 전력2022년 창설된 5-17..

이슈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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