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13일, 엇갈리는 종전과 휴전의 목소리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13일째 이어지면서, 각국의 지도자들은 상반된 전쟁 목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을 거듭 강조하며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조건부 휴전'을 제시하며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침묵 속에서 이란 정권 궤멸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며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묘한 입장 차이는 전쟁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주장, 그 속내는?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리가 이겼다'고 주장하며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