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보호 위해 함께 살던 장모, 사위의 끔찍한 폭행으로 희생되다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거주하던 50대 장모가 사위의 끔찍한 폭행으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위는 범행 직후 아내의 신고를 막기 위해 감시하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장모는 딸이 사위로부터 '집안일을 못 한다'는 이유로 가정폭력을 당하자, 딸을 지키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함께 살며 딸을 보호해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딸이 엄마에게 집에 가라고 해도, 엄마는 '네가 그렇게 맞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가겠노'라며 자발적으로 함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좁은 원룸, 감시와 협박 속 신고조차 할 수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