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압도적인 조별리그 1위 등극안세영(23, 삼성생명)이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안세영은 19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조별리그 A조 3차전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3위, 일본)와 맞대결에서 게임 스코어 2-1(14-21 21-5 21-14)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조별리그 3전 전승을 달성했다.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통산 전적 우위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전적에서도 16승 15패로 마침내 우위를 점하게 됐다. 그동안 안세영의 최대 난적이자 라이벌로 불렸던 야마구치지만, 이제는 안세영이 맞대결에서 더 많이 이긴 쪽으로 올라섰다. 중국, 안세영의 승리에 안도…왕즈이에게 희소식중국에서도 안세영의 경기 결과를 주목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