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산율 '붕괴' 수준으로… 심각한 저출산 위기 직면한국과 마찬가지로 저출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만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약 20% 감소했으며, 전문가들은 출산율이 '붕괴' 수준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는 젊은 세대가 겪는 경제적 어려움, 높은 양육 비용, 그리고 사회적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대만의 사례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대만, 출산율 급감의 원인과 전문가들의 분석대만 산부인과학회 비서장은 지난해 신생아 수를 10만 명으로 추산하며, 올해는 8만 8천 명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젊은 세대의 학업, 취업, 주거 등 경제적 어려움을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