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견인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박세진이 21일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에서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와 무사사구만을 허용하며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박세진은 승리 투수가 되었고, 롯데는 9-1 대승을 거두며 울산 웨일즈의 창단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했습니다. 박세진은 롯데 토종 에이스 박세웅의 친동생으로, 2016년 KT 위즈 1차 지명으로 입단하여 지난해 롯데로 이적했습니다. 비록 1군 통산 성적은 42경기 1승 10패 평균자책점 7.99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번 퓨처스리그에서의 활약은 그의 잠재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황성빈, 3안타 2타점 맹타로 타선 폭발박세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