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새로운 희망, 왕옌청의 시범경기 활약상한화 이글스가 단돈 10만 달러(약 1.5억)에 영입한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왕옌청이 KBO리그 데뷔 시즌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3일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왕옌청은 5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1피홈런)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류현진 투구 이후 마운드에 오른 그는 5회 삼자범퇴로 시작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8회 박건우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3월 12일 삼성전과 17일 두산전에 이어 3경기(12⅓이닝) 1패 1세이브 13탈삼진 평균자책 2.92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도전: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