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없이도 현장을 찾은 팬들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열린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무대 관람이 가능한 티켓을 얻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공연장 인근에서라도 BTS의 음악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광화문광장을 찾았습니다. 특히 외교부 청사 인근은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약 100m 가량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들은 '소리라도 듣고 분위기를 즐기는 것으로 충분하다'며 BTS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교환학생 라지자(17)는 "같은 광화문 일대에서 숨 쉴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