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들의 스타벅스 매장 이용 논란한 항공사의 신입 승무원들이 스타벅스 매장을 사실상 가방 보관소처럼 이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화문 인근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사람이 없는 좌석의 80%가 가방으로 채워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미 대사관 비자 면접을 보는 동안 매장을 '가방 보관소'처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대사관은 테러 위험 때문에 큰 가방 반입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장 점장의 고충과 승객들의 반응매장 점장은 서른 명의 승무원들이 음료 5~10잔만 주문하고 2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는 상황이 반복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최소 5번 이상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다른 고객을 위해 가방을 치워달라는 요청에 승무원들은 '주문도 했는데 왜 그러느냐'며 항의한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