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재점화: 검찰의 항소 결정서울중앙지검은 2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하여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이는 망자와 유족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것으로,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한 새로운 국면을 예고합니다. 항소의 배경: 핵심 쟁점과 검찰의 판단검찰은 월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자진 월북으로 오인될 수 있는 수사 결과 발표와 이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검찰은 관련 법리를 면밀히 검토하고 대검과의 협의를 거쳐 항소를 결정했으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무죄는 확정되었습니다. 1심 판결의 주요 내용: 무죄 선고의 배경1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25개 공소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