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분의 1 확률, 생명 나눔을 실천한 김상윤 주무관서울 양천구청 의약과에서 재난의료 업무를 담당하는 김상윤 주무관이 2만분의 1이라는 낮은 확률을 뚫고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조혈모세포는 혈액암과 같은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에게 필수적인 치료 수단이지만, 타인 간 유전자 일치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김 주무관은 2019년 기증 희망자로 등록한 지 약 6년 만에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환자를 만나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결심을 실천에 옮겼습니다. 응급구조사 경험, 생명 존중의 씨앗이 되다응급구조사로서 산업 현장, 소방 구급대, 응급의료센터 등에서 수많은 환자들의 생사의 갈림길을 지켜봐 온 김 주무관의 경험은 조혈모세포 기증을 결심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