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상황, 뺑소니 처벌의 새로운 기준차량과의 직접적인 충돌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 때문에 놀라 넘어진 행인을 보호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했다면, 이는 '뺑소니'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 판결은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주고 있으며, 교통사고 처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사고의 발생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사건의 전말: 킥보드 운전자, 갑작스러운 사고, 그리고 이탈사건은 지난해 8월 울산 동구에서 발생했습니다. 60대 운전자 A씨는 제한 속도를 초과하여 주행하다가, 적색 신호에도 불구하고 건널목 앞에서 일시 정지하지 않고 우회전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