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귀성길, 휴게소 간식 가격 인상 '주의보'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인기 간식 가격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호두과자는 7.4%로 가장 큰 폭의 인상률을 보였으며, 땅콩빵·십원빵 등 빵류는 5.5%, 아메리카노는 4.4%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이는 명절 귀성길에 휴게소에서 간식을 즐기려던 이용객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슈링크플레이션까지…소비자 부담 가중가격 인상뿐만 아니라 일부 휴게소에서는 가격은 동결한 채 중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현상도 나타나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도로공사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24개 메뉴를 5500원 이하로 판매하는 정책을 시행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일부 메뉴 판매가 종료되었거나 가격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