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퀸 남미경, 신용불량과 사고를 딛고 일어선 기적어린 시절 가난과 아버지의 사고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남미경 CEO. 19세부터 시작된 험난한 인생 역정 속에서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화장품 방문 판매와 보험업에서 성공을 거두며 '보험왕'에 등극했지만, 번아웃을 겪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만두' 사업이었습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유통권을 거절당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끈질긴 노력 끝에 결국 유통권을 따내며 전국을 누볐고, 단 1년 만에 월 순수익 2000만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세균 파동과 빚더미, 절망 속에서 다시 핀 희망승승장구하던 사업은 1999년 냉동만두 세균 파동으로 한순간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반품과 행사 취소가 빗발치며 신용불량자로 전락했고, 빚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