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과감한 '빚투' 행렬, SK하이닉스 22억 매수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무원 A씨가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하이닉스 융자 껴서 22억 매수했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A씨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유통융자 17억원과 현금 5억여원을 동원해 총 23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자본 대비 높은 비율의 대출을 활용한 '풀 레버리지' 투자로, 대출 만기일은 9월 8일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A씨의 매수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빚투' 열풍, 신용융자 잔고 사상 최고치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세에 힘입어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기준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