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물보호 2

산천어축제, '학대' vs '경제 효자' 엇갈린 시선… 당신의 생각은?

축제, 그 이면의 그림자: 동물 학대 논란국내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오는 10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동물단체들은 “축제라는 이름을 빙자한 동물 학대”라며 축제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동물 단체의 강력한 비판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등은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천어축제는 참가자들에게 동물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무디게 하고 생명 존중 사상을 경시하게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산천어의 고통: 운송 과정의 문제점이들 단체는 전국의 양식장에서 길러진 산천어들이 축제 개최를 위해 화천군으로 운송되는 과정에서 과밀 수송과 산소 부족, 기온 저하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슈 2026.01.06

바닷가재, 이제 고통 없이… 영국, '산 채로 삶는 행위' 금지, 동물 복지 새 지평 열다

영국, 동물 복지 강화… 바닷가재 조리 방식에 변화영국이 동물 복지 강화를 위해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그대로 끓는 물에 넣어 조리하는 방식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갑각류의 고통을 인지하고, 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동당 정부는 갑각류를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삶는 행위를 비인도적인 도살 방식으로 보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지침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반영하며, 보다 윤리적인 방식으로 동물을 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영국, 무척추동물 복지에도 눈을 돌리다영국은 이미 2022년에 문어와 게, 바닷가재 등 무척추동물도 고통을 인식하는 지각 동물로 인정하고,..

이슈 2025.12.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