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보호에 헌신하는 아내, 남편의 절박한 호소MBC '결혼 지옥'에 출연한 '보호 부부'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하루 종일 100마리의 강아지와 100마리의 고양이, 그리고 길고양이 100마리를 돌보는 아내와 달리, 남편은 신체적, 경제적 한계에 봉착했음에도 아내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오은영 박사를 찾았습니다. 남편은 유일한 수입원인 후원금 400만 원 외에 매달 600만 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동물병원 미지급금 3,500만 원, 높은 전기세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아내와 동물 개체 수 증가에 대한 각서까지 받았지만, 아내는 이를 지키지 않고 있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10억 자산 처분, 친언니 파산까지… 충격적인 아내의 고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