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김혜성 향한 '1도 없는' 주전 의지LA 다저스가 김혜성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낸 결정은 그를 주전으로 기용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시범경기에서 1할대 타율을 기록한 알렉스 프리랜드와 마이너 계약자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메이저리그에 남긴 것은 김혜성의 경쟁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다저스가 그를 풀타임 주전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방증입니다. 김혜성은 뛰어난 범용성, 빠른 발, 준수한 수비,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 그리고 괜찮은 타격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프리랜드나 에스피날보다 밀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는 다저스가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주전급 역량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마이너리그 거부권 없는 김혜성의 '쉬운' 트리플A행김혜성이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