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오르는 기름값, 시민들의 불만은 주유소로최근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서는 등 기름값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시민들은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기름이 중동 사태 이전에 확보한 물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너무 빨리 오른다고 지적하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주유소의 폭리 의혹에 대한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유소의 항변: '재고 소진, 정유사 공급가 인상 때문'주유소 업계는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보통 1~2주 치 재고를 보유하는데, 최근 운전자들이 몰리면서 기존 재고는 이미 소진되었고, 이번 주부터 새로 공급받는 기름의 단가가 정유사로부터 크게 인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유사에서 공급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이미 2,000원을 넘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