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증권사 전산 오류, 왜?국내 증권사들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전산 오류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며 자본시장 인프라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거래 규모와 이용자 수는 급증하고 있지만, 전산 투자와 시스템 안정성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근 한국투자증권 MTS에서는 퇴직연금 계좌 잔고 및 수익률 오류가 발생했으며, 이는 거래량 급증으로 인한 결제 처리 지연이 원인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정확한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과거 사례로 본 시스템 취약성이러한 전산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코스피 최고치 경신 당시 메리츠증권의 MTS/HTS 접속 지연, 미국 증시 급락 시 키움증권 MTS 접속 지연 등은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