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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3

파면된 김현태, 계엄 합법 주장하며 '내란 조작' 음모론 제기

극우 성향 김현태 전 단장의 궤변최근 파면된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상계엄은 합법'이라는 주장과 함께 '내란 조작' 음모론을 제기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법원이 내란으로 인정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여전히 합법이라고 주장하며, '진실을 무기로 역습해 승리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파면 결정에 대해 '진실을 외면한 부끄러운 징계'라며 군인 신분으로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거짓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한길 향한 감사와 애국 활동 의지김 전 단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애국시민들과 소통하며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무너져가는 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변호사비를 지원..

이슈 2026.02.03

박지원, 유승민 향해 '총리직 거절 고마워'… 극우 성향 지적과 소신 발언

유승민 전 의원, 총리직 제안 거절 배경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으로부터 정권 출범 시 총리직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에 대해 '총리직을 거절해줘서 고맙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유 전 의원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감사 인사를 넘어, 정치적 견해 차이와 그로 인한 협력의 어려움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박지원 의원의 냉철한 평가박 의원은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유승민 전 의원의 총리직 제안 거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는 유 전 의원에 대한 인격과 실력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재명 대통령 측근들이 총리 영입에 ..

이슈 2026.01.02

혐오와 갈등의 심화: 비상계엄 1년, 대한민국 사회의 깊어지는 상처

비상계엄 이후, 한국 사회의 깊어진 갈등12·3 비상계엄 1년이 지났지만, 한국 사회는 여전히 계엄이 남긴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엄 이후 보수와 진보 진영 간 극한 대립은 현재진행형이며, 혐오 정서에 기반한 반미·반중 구호가 거리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혐오 발언 수위 또한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우려를 자아냅니다. 이러한 상황은 탄핵 정국 이후 정치적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무색하게 만들고, 극단세력의 집단적 분노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진단을 낳고 있습니다. 혐오 표현에 대한 명확한 규제의 부재는 집회시위 현장의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계엄이 부채질한 혐오 시위의 양상계엄 직후 보수 진영은 탄핵반대와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집회를 이어왔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

이슈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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