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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2

실업급여 역전 현상, 반복 수급… 고용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 위협받다

실업급여, 일할 때보다 더 많이 받는다고?최근 정부가 실업급여 제도의 허점을 손보기 위한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반복 수급 사례가 늘어나면서 제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하는 것보다 쉬는 것이 더 많은 소득을 가져가는 '실업급여 역전 현상'은 구직 의욕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실업급여 하한액 수급자는 월 198만 1440원을 받지만,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은 194만 7880원에 불과합니다. 이는 실업급여와 달리 임금에는 각종 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일할 때보다 쉴 때 더 많은 돈을 받는 구조는 구직 의욕을 저하시킬 수밖에 없다"며, "하한액은 줄이되, 실질적으로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

이슈 2026.04.08

4대 보험 체납, 그들의 이름: 이진호, 신은경 외 1만 3천여 명

4대 보험 체납자, 그들이 누구인가?올해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 3449명의 명단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개그맨 이진호, 배우 신은경 등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들이 포함되어 충격을 주었는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산재보험 등 총 1만 3449명의 인적 사항을 공단 홈페이지와 전자관보에 공개했습니다. 이는 보험료 납부를 장기간 미루고 있는 체납자들의 명단을 공개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보험료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공개 대상 기준과 체납액 규모공개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납부 기한이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자들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건강보험료 1000만원 이상, 연금보험료 2000만원 이상, 고용·산재보..

이슈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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