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업 화재 참사, 경영진 6명 출국 금지대전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사상자 74명의 대형 화재 참사와 관련하여, 경찰이 손주환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6명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번 수사의 핵심은 사고 당시 왜 대피가 늦어졌는지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경보기가 울리다 곧바로 꺼지는 바람에 현장 노동자들이 오작동으로 오해하여 대피가 늦어졌다는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인명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경보 시스템 오작동, 의도적 개입 가능성 조사경찰은 화재 당시 경보기가 울리다 꺼진 현상에 대해 누군가 의도적으로 경보기를 끈 것인지, 아니면 기기 자체의 결함인지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 노동자들은 평소 잦았던 경보기 오작동으로 인해 이를 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