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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스토리 2

한국 친구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4명의 생명을 구한 감동적인 이야기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다지난달 5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65세 김용길 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영원한 안식을 얻었습니다. 김 씨는 갑작스러운 두통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의 숭고한 결정으로 폐, 간, 신장(양측)이 기증되어 절망에 빠져 있던 4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한국과의 깊은 인연, 장기기증 결심의 배경2008년 한국에 입국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김용길 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이었습니다. 특히 신장 기능 저하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한국인 친구의 모습을 보며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뜻을 굳혔습니다. 그의 숭..

이슈 2026.03.31

79세 네덜란드 명장, 15만 인구 퀴라소 월드컵 이끈 감동 스토리

명장의 갑작스러운 사임 소식대한민국과도 인연이 깊은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지 불과 4개월 만에 퀴라소 축구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퀴라소 축구협회는 아드보카트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후임으로는 프레드 뤼튼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가족이 축구보다 항상 우선"이라며, 건강이 좋지 않은 딸에게 집중하기 위한 결정임을 밝혔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를 월드컵에 진출시킨 것을 커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생각한다"며 선수단과 동료들에게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15만 소국의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행아드보카트 감독은 77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퀴라소 대표팀을 맡아 202..

스포츠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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